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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가 보낸 최악의 이별신호 6가지

사랑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차가워 진적이 있는가?



말투 나를 바라보는 눈빛 모든게 달라진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잔인한 이별은 슬픔을 넘어서 분노를 유발한다.

사랑을 끝내기 전 사람의 마음을 더욱 잔인하게 짓밟는 최악의 이별행동 6가지를 모아봤다.

1. 예정된 데이트만 한다.


연애 초기에는 퇴근 후, 불쑥 찾아와 웃어주던 연인 이젠 약속된 날 마저도 취소한다.

2. 똑같은 이유로 싸운다


시간이 흐를수록 싸움의 빈도는 잦아지고 연락을 안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매번 같은 이유로 싸움을 반복하는 사이는 금방 지쳐가기 마련이다.

3.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한다.


아무 이유없이 화를내고 토라진다.

마치 나를 싫어해라 라는 듯한 행동과 말투로

4. 선을 긋기 시작한다.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며 만나왔던 우리가 언제부터인지 "우리 참 안맞는다", "난 그거 별로야"라며 선을 긋기 시작한다.

5. 데려다 주는게 귀찮아 진다.


아쉬워 떨어지기 싫어했던 연애초기와 다르게 헤어지는 시간도 빨리지고 데려다주는 자체를 지겨워 한다.

6. 화해를 안한다.


사랑이 식었음을 느끼며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다.

나에게 헤어지잔 말을 기대하는 듯한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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