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질투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지난 1월 페이스북 '동국대학교 대나무숲'페이지에 "친누나랑 둘이서 밖에서 밥 먹는 것도 질투할 일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글쓴이는 "어자피 주변에 여사친고 없어서 여자문제로 여친한테 스트레스 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친누나랑 밥먹는걸로 여친이 싫어할줄은 예상도 못했네요"라며 글을 남겼다.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싫어해 우선 파토를 냈다"라며 상황을 이어 갔지만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글쓴이의 여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누나가 "가족마저도 신경쓰일 정도면 셋이 밥을 먹자 데리고와라"라며 불쾌한 내색을 보였다.
글쓴이는 "오히려 일이 커진 것 같다"라며 독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암컷이면 질투하는거 아님?", "엄마는 봐주려나"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페이스북 '동국대학교 대나무숲'페이지에 "친누나랑 둘이서 밖에서 밥 먹는 것도 질투할 일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글쓴이는 "어자피 주변에 여사친고 없어서 여자문제로 여친한테 스트레스 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친누나랑 밥먹는걸로 여친이 싫어할줄은 예상도 못했네요"라며 글을 남겼다.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싫어해 우선 파토를 냈다"라며 상황을 이어 갔지만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글쓴이의 여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누나가 "가족마저도 신경쓰일 정도면 셋이 밥을 먹자 데리고와라"라며 불쾌한 내색을 보였다.
글쓴이는 "오히려 일이 커진 것 같다"라며 독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암컷이면 질투하는거 아님?", "엄마는 봐주려나"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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